1916년에 태어나 1990년에 작고하신 영국의 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소설가 로알드 달.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제임 스아 슈퍼 복숭아' 등 영화로도 여러 제작된 그의 책중에서 오늘은 "The Witches"를 함께 얘기하기로해요. 그의 필체는 대담하기도 하거니와 재미있고 유쾌하며, 신나고 뻔뻔스러운 느낌마저 들죠.
"마녀를 잡아라"
이 책은 한국어로도 번역이 되어있는 "The whiches"는 2020년 미국의 다크 판타지 코미디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어요. 감독은 "백투더 퓨처"와 "포레스트 검프"등을 연출한 로버트 저메키스가 메가폰을 잡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유명해진 "앤 해서웨이"가 마녀역을 맡았죠. https://bit.ly/3UKPfVx
마녀를 잡아라 한국 번역판 책
영국 대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로알드 달의 작품 " The whiches"의 한국어 번역판인 "마녀를 잡아라"가 있는곳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짝꿍책으로 읽으면 너무나 좋을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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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화의 제작은 1990년에 영국에서 "니콜라스 로에그"의 손에서 제작이 되었는데 그때 마녀역은 "안젤리카 휴스턴"이 맡았어요. 그럼 여기서 잠깐. 책과 영화의 차이가 궁금하실 텐데, 로알드달이 싫어하는 결말과 달리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그랜드 하이 위치인 미스 에바 에른스트의 조수를 통해 책이 끝나면서 인간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는 점이에요.
The whiches
다시 돌아와서 로알드 달의 " The whiches". 개츠비는 '크리스마스날' 부모님을 사고로 잃게 되는 슬픔을 겪게돼요. 그렇게 해서 할머니랑 살게된 개츠비. 하루는 마트에서 너무나 무서운 여자를 만나게 되죠. 집으로 돌아온 개츠비는 할머니에게 그 여인의 이야기를 하게되고, 할며니는 "마녀"가 나타났다는것을 직감하게 되죠. 서둘러 집을 떠나 리조트로 가게 되요. 그런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아동학대 세미나"를 위해 전 세계 마녀들이 이 리조트에 모이게 된 거죠. 그곳에서 개츠비는 아이들을 생쥐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의 초콜릿 약을 먹여 생쥐로 만들어 다 없애버리자는 계획을 엿듣게 되고. 마녀의 보스가 개츠비가 엿들은 것을 알고 생쥐로 만들어버리게 되죠. 함께 생쥐로 변한 브루노와 브루노 부모님. 그리고 개츠비 할아버지. 이들은 이 계획을 막기 위한 그들의 계획을 꾸리게 되는데.
총 201페이지로 구성된 "The whiches"는 로알드 달의 엄청난 상상력으로 만든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예요. AR은 4.7의 책이에요. 대략 8살에서 12살사이의 아이들에게 맞을거예요. 내 아이가 조금 더 영으를 잘한다 싶으면 더 어린나이에 줘도 무난한 내용의 책이죠. Lexile은 740L로 큰 무리없이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 읽어져 내려갈.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양의 책이예요. https://bit.ly/49nrTce
The witches by roald dahl
로알드 달의 The witches예요. 한국어 판으로 된 번역본 책은 위에서 제가 포인트를 드렸구요. 이 책의 원본 책인 The witches의 좌표는 이 곳이예요. 짝꿍책으로 보면 너무나 좋을것 같아 두군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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