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at Last
Jill Murphy
지금 소개해드릴책은 우리 막둥이가 아주 어릴때, 지금 추정컨데, 유치원때, 학교에서 "골든벨"을 한다고 여러권을 구입했던 당시에 읽혔던 책 같아요.
바로 이 책인데, 파닉스를 막 끝내고 아이들이 혼자 읽을만한 책을 찾으신다면, 이책 추천해 드려요.
한번 엄마가 자기전에 읽어주시고, 혼자 읽도록 권장하면 충분히 읽어낼 수 있는 수준의 책이예요.
AR 1.9 ( AR1점대 책)
4~6세 권장
AR 1.9니까 AR1점대 책이구요
AR1점대 책은 유치원. 대략 4~6세사이에 읽혀주심이 좋을듯해요.
책 저자 소개
Jill Murphy
이책의 저자 Jill Murphy는 영국 런던출신으로,
Worst Witch시리즈와 Large Family로 여러 상을 수여받은,
특히나 0~5세들 아이들을 위한 책저자에게 수여하는 Nestle Smarties Book Prize상을 받았죠.
책속으로...
대략 13장으로 구성된 짧은 내용의 책이구,
제 손보다 큰 사이즈의 책, 대략 A4용지보다 살짝 큰 사이즈의 책이예요.
제일 많은 페이지의 글밥을 보시면 이정도의 글밥 이예요
스토리를 보면
밤 늦은시간,
곰 세가족은 잠에 들려그래요.
엄마도 잠이오고, 아빠도 잠이오죠. 아기도 잠이오구요.
엄마가 잠든방에서 코고는 소리에 잠을이루지 못하는 아빠.
그런 아빠의 잠이루지 못하는 밤의 이야기가 시작되죠.
긴 밤여행을 마치고 온 아빠는 이제 자려고누웠더니
알람이 울리며 엄마가 일어나셨어요.
"여보~잘주무셨어요?"
"Not very well"
3백만부 이상이 팔리고
글과 그림의 구성이 탁월했다는 찬사를 받는 책.
출처: https://mybaby1113.tistory.com/47?category=926582 [JJsMUM's so sweet parenting & education]
이 책만으로 충분하시지 않으신분들은
이책들도 구입하셔서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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