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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walking
Sue Williams, Julie Vivas
돌쟁이, 1세, 2세 엄마표 영어책 추천도서
귀여운 아이가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우리 아가들 동물들 너무 좋아하잖아요.
이전페이지에서 동물의 한 부위를 보여주며 힌트를 주고
다음 페이지에서 맞추는 구성의 책을 좋아하는데
바로 그런 책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1. Go+~ing구문 연습
2. 동물의 이름
3. 지각동사 + 목적어 + ~ing
4. 동사의 과거 (go - went, see - saw)
이렇게 4가지를 연습하는 책이라고 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바로 이 친구가 주인공인 우리 아가예요.
이 책 또한 JYbooks책(노부영)이라 세이펜이 되구요
(제가 JYbooks 모두를 업로드 한뒤 포스팅하나에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노래, 스토리, 챈트와 멜로디를 세이펜으로 들으실 수 있어요.
노부영 공식 유투브에 올라온 I went walking이예요.
궁금하신분들은 이 유투브를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책의 구성은 베이비책 답게 한페이지에 한문장씩만 있어요.
I went walking.
What did you see?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를 자세히보면
누구일까요?
뭐가보여요?
맞아요~고양이예요.
검정고양이
계속 걸어가요
어머 뭐가 보이는데 뭐가보여요?
오른쪽 사진에 저 그림은 뭘까요?
맞아요.
갈색 말이 보여요.
이렇게 동물을 만나다가
마지막엔
그 동물들이 우리 아가를 따라왔어요
선한 표정의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그려낸 책.
아이들과 같이 놀 책으로 너무 좋은 놀이책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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